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1개

두 글자:20개 세 글자:127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74개 🦚여섯 글자 이상: 71개 모든 글자:425개

  • 가쵸프농민폭동 : (1)‘푸가초프의 반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푸가초프 농민 폭동’이다.
  • 그르르하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넓은 범위에서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부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거품이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부그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뿌글하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다. ‘부글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덕뿌덕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조금 뻑뻑하다.
  • 두둑거리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둑뿌두둑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부두둑부두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 ‘부두둑부두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두둑뿌두둑하다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자꾸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두둑부두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둑뿌둑하다 : (1)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게 굳어진 상태에 있다. ‘부둑부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득거리다 : (1)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럿이 한꺼번에 또는 하나가 여러 번 기지개를 세게 켜다.
  • 드득뿌드득 : (1)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럿이 한꺼번에 또는 하나가 여러 번 세게 기지개를 켜는 모양.
  • 드득뿌드득하다 : (1)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부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드득부드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럿이 한꺼번에 또는 하나가 여러 번 세게 기지개를 켜다.
  • 드등거리다 : (1)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등뿌드등 : (1)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부드등부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등뿌드등하다 : (1)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거볍게 울리며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거볍게 울리며 내다. ‘부드등부드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득뿌득하다 : (1)‘뿌드득뿌드득하다’의 준말. (2)‘뿌드득뿌드득하다’의 준말. (3)‘뿌드득뿌드득하다’의 준말.
  • 등뿌등하다 : (1)이 따위를 자꾸 매우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2)눈을 자꾸 매우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3)딴딴하거나 질긴 물건이 자꾸 빠르게 쓸리는 소리가 나다.
  • 르르뿌르르 : (1)여럿이 큰 동작으로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르릉뿌르릉 : (1)큰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리가 다르면 줄기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면 아지가 다르다 : (1)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가름조림 : (1)‘분근조림’을 다듬은 말.
  • 리(가) 빠지다 : (1)근원까지 없어져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되다.
  • 리가지자르기 : (1)뿌리가지를 자르는 방법. 모수(母樹)의 뿌리에서 나온 뿌리가지를 여름에 잘 가꾸어 가을에 잘라서 묘목으로 키운다.
  • 리갈라심기 : (1)움이 잘 돋는 나무의 뿌리를 일정한 길이로 갈라서 심는 일.
  • 리골무 감염 : (1)식물체 뿌리의 근관을 통해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뿌리를 감염시키는 것.
  • 리그루무늬 : (1)나무뿌리에 가까운 그루 쪽을 각각 다르게 깎았을 때 생기는 무늬. 주로 굳은 활엽수에서 볼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장식에 쓴다.
  • 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 (1)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 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끝 육아종 : (1)치아뿌리끝 주위에 생긴 둥근 육아종 병터. 대개 치수염의 합병증으로 생긴다.
  • 리나래활촉 : (1)슴베와 날개가 있는 화살촉. 몸체의 아래는 화살에 꽂을 슴베가 길게 나 있고, 가운데 부분은 끝이 뾰족한 날개 모양으로 되어 있어 닻처럼 생겼다.
  • 리 날개 활촉 : (1)화살촉 아래, 양쪽 날개 모양 사이에 슴베가 있는 화살촉.
  • 리 내림 비료 : (1)밑거름의 일종으로 토양 검정 결과 유효 비료 성분이 충분하여도 아직 어린 식물이 비료 성분을 잘 흡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될 때, 어린 식물의 초기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투여하는 속효성 비료. 보통 10아르당 성분량 2∼3kg 정도를 투여한다.
  • 리 내림 비율 : (1)식물의 뿌리가 분화되는 비율. 식물의 종자, 번식 기관이나 잎, 줄기, 뿌리 등의 기관, 또는 그 본부나 캘러스 등의 조직에서부터 뿌리가 분화되는 비율이다. 지상부의 건물중에 대한 뿌리 무게를 백분율로 표시한다.
  • 리 돌려 파기 : (1)나무뿌리와 흙이 한 덩어리가 되도록 나무뿌리 주위의 흙은 남겨 두고 그 바깥을 돌려 파는 일.
  • 리둘레미생물 : (1)식물의 뿌리 둘레에 모여 사는 미생물. 식물에 필요한 영양 물질을 보충하여 주거나 해로운 물질을 만들기도 한다.
  • 리 디렉터리 : (1)나무형 구조로 계층화된 디렉터리 구조에서 최상위에 있는 디렉터리.
  • 리 사료 작물 : (1)순무 등과 같이 다습질 사료를 만들 수 있는 뿌리 작물.
  • 리 사이 중격 : (1)위턱뼈와 아래턱뼈의 치아확에서 한 어금니에 있는 치아뿌리의 갈래 사이를 나누는 뼈 칸막이.
  • 리 수분 보지력 : (1)뿌리가 수분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
  • 리 시위 길이 : (1)날개 길이 방향으로 잰 날개 뿌리의 길이.
  • 리 없는 나무가 없다 : (1)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원인이 없이 결과만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근본이 있어야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으로, 희망을 가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기대를 가짐을 비웃는 말.
  • 리없는활촉 : (1)‘무경촉’의 북한어.
  • 리 줄기 경계부 : (1)실생묘의 지상부와 지하부의 경계에서 수피가 황록색을 띠는 부위. 이 부위가 꼭 줄기와 뿌리의 경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리혹곰팡이강 : (1)뿌리혹곰팡이를 포함하는 점균류의 한 강.
  • 리혹박테리아 : (1)고등 식물의 뿌리에 공생하여 유리 질소를 고정하는 박테리아. 리조비움 속(Rhizobium屬)에 속하는 산소성 박테리아로 식물체로부터 탄수화물 따위를 흡수하여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여 식물체에 준다. 자연계에서 질소의 순환에 중요한 구실을 한다. 콩과 식물의 뿌리혹박테리아가 특히 유명하다.
  • 리혹 헤모글로빈 : (1)콩과 식물의 뿌리혹에서 발견되는 헤모글로빈의 일종. 뿌리혹에 산소를 공급한다. 헤모글로빈의 헴 부분은 뿌리혹박테리아에 의해 합성되며, 글로빈 부분은 숙주에 의해 합성된다.
  • 무개질하다 : (1)분무기로 뿌리다.
  • 서석거리다 : (1)‘뿌석거리다’의 본말.
  • 서석뿌서석 : (1)‘뿌석뿌석’의 본말.
  • 서석뿌서석하다 : (1)‘뿌석뿌석하다’의 본말.
  • 석뿌석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부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숭뿌숭하다 : (1)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부숭부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럭거리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스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럭뿌스럭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부스럭부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스럭뿌스럭하다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스럭부스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럭거리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잇따라 나다.
  • 시럭뿌시럭 : (1)마른 검불 따위를 자꾸 세게 건드릴 때 매우 크게 잇따라 나는 소리.
  • 시럭뿌시럭하다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리는 소리가 매우 크게 나다.
  • 시뿌시하다 : (1)‘푸석푸석하다’의 방언
  • 실뿌실허다 : (1)‘포슬포슬하다’의 방언
  • 유스레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부유스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유스름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부유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이스름하다 : (1)선명하지 아니하고 약간 부옇다. ⇒규범 표기는 ‘뿌유스름하다’이다.
  • 잇뿌잇하다 : (1)색깔이 은근하면서도 매우 뿌옇다.
  • 적뿌적하다 : (1)굳은 물건을 마구 짓씹거나 짓이겨 빻다. 또는 그런 소리가 세게 잇따라 나다. (2)굳은 나무 따위가 자꾸 부러지거나 꺾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물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매우 세게 타들어 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4)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마구 죄어들거나 타다. (5)진땀이 세게 마구 돋아나다.
  • 지지뿌지지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자꾸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자꾸 타는 모양. (3)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는 모양.
  • 지지뿌지지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자꾸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마음이 몹시 안타깝게 자꾸 타다. (3)땀방울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 지직거리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 ‘부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다.
  • 지직뿌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부지직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쌀 때 되바라지게 자꾸 나는 소리. ‘부지직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부지직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는 모양. ‘부지직부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자꾸 몹시 안타깝게 타는 모양.
  • 지직뿌지직하다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진땀 따위가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부지직부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마음이 잇따라 몹시 안타깝게 타다.
  • 직뿌직하다 : (1)‘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2)‘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3)‘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4)‘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5)‘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 질뿌질하다 : (1)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부질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몹시 많이 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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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 끝나는 단어 (13개) : 에둡뿌, 고뿌, 빠이뿌, 하뿌, 뻠뿌, 들뿌, 도람뿌, 수도뽐뿌, 꼬랍뿌, 수뿌, 허뿌, 찜뿌, 뽐뿌 ...
뿌로 끝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뿌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